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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무슨 스타일로 해볼까? 헤어 트렌드와 스타일링을 미리 확인해볼 때 가장 먼저 하는 방법이 여자 셀럽의 헤어스타일을 살펴보는 거죠. 지금 한 번 확인해보세요!
ㅣ한지현의 중단발 원랭스컷
최근 가장 핫한 드라마 '펜트하우스'의 시즌 1에서 S컬의 긴 머리를 선보였던 배우 한지현은 시즌 2에서는 중단발 원랭스컷으로 스타일을 바꿨는데요. 원랭스컷은 태슬컷으로도 불리는 스타일로 층 없는 일자 라인의 커트를 말합니다. 일자로 잘린 머리끝이 커튼이나 학사모에 달린 태슬처럼 보여서 태슬컷이라 불리기도 해요.
출처: 한지현 인스타그램 (@hanjiji54)
원랭스컷 스타일을 한눈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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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신세경의 젤리펌
최근 종영한 드라마 '런온'에서 배우 신세경의 헤어스타일도 많은 분들이 검색해 본 스타일 중 하나예요. 젤리펌은 히피펌보다는 컬이 강하지 않은 굵은 웨이브로 스타일로 얇은 컬의 히피펌이 처음이라 부담스럽다면 러블리한 무드를 연출할 수 있는 젤리펌을 추천할게요. 전체적으로 두피만 가볍게 말려주고, 컬 크림만 발라줘도 스타일을 살릴 수 있어요.
출처: 신세경 인스타그램 (@sjkuksee)
젤리펌 스타일을 한눈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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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박규영의 숏 레이어드컷
'사이코지만 괜찮아'와 '스위트홈'을 통해 대세 배우로 자리매김한 배우 박규영은 숏컷 헤어스타일까지 그녀의 시그니처가 되었죠. 허쉬컷보다는 층을 얕게 낸 레이어드 컷으로 내추럴한 분위기를 연출하다가 최근에는 더 짧은 숏컷으로 중성적인 매력을 보여주고 있어요.
출처: 박규영 인스타그램 (@lavieenbluu)
숏레이어드컷 스타일을 한눈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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