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메드네

긴 머리를 포기 못 한다면 아래 스타일을 참고해보세요! 덥고 답답해 보이지 않는 긴 머리 스타일을 소개합니다.

01

레이어드 스타일
#레이어드컷 #허쉬컷

머리에 층을 내어 볼륨을 살리고 머리끝을 가볍게 만들어주는 레이어드 스타일이에요. 머리 뒤쪽의 볼륨감과 함께 가볍게 떨어지는 머리끝은 경쾌한 느낌을 주는데요. 어떤 계절보다 여름에 더없이 잘 어울리는 스타일입니다.

#레이어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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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쉬컷 #허쉬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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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믹스펌 스타일
#셋팅펌 #빌드펌 #C컬+S컬

긴 머리는 짧은 머리 스타일보다 전체적인 컬과 볼륨감이 분위기에 꽤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데요. 특히나 습한 날씨 때문에 축축 처지는 머리카락은 생기 없이 보이게 만들 수 있습니다. 

이처럼 여름마다 처지는 헤어 스타일이 걱정이라면, 셋팅펌, 빌드펌 등 다양한 이름으로 불리는 믹스펌을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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믹스펌은 얼굴형이나 취향에 따라 옆과 앞, 뒤의 부분마다 컬과 볼륨이 다르게 들어가기 때문에 나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펌 스타일을 찾는 것은 물론!

부분마다 컬의 두께나 개수로 무게감을 다르게 줘서 여름에 어울리는 가벼운 느낌의 긴 머리펌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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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브라운 스타일
#애쉬브라운 #애쉬베이지

여름 하면 가장 먼저 염색을 떠올리는 분도 많을 것 같습니다. 일반적으로 여름 하면 쿨톤 컬러를 많이 찾는데요. 긴 머리에서 어두운 계열의 쿨톤 컬러는 자칫 분위기를 무겁고 답답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여름에 긴 머리를 가진 분이라면 너무 차가운 컬러보다 애쉬가 섞인 브라운 컬러를 추천합니다.

#애쉬브라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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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톤이 살짝 섞인 듯한 애쉬 계열의 밝은 톤을 가진 브라운 컬러는 여름에 긴 머리를 가벼워 보이는 분위기로 만들어줄 뿐 아니라, 여름에 많이 입는 화이트나 블루계열의 의상에도 잘 어울립니다.

#애쉬베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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