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메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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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한 주황색 색감이 돋보이는 코디예요. 부클 소재의 반팔 니트는 봄, 여름 모두 활용도가 높은 것 같아요. 하의는 체크 미니스커트를 매치해서 캐주얼한 느낌을 더해줬어요. 일교차가 심한 봄에는 트렌치코트와 함께 코디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단발머리분들은 머리에 웨이브를 넣으시면 볼륨감 있어 보이고 좀 더 귀여운 스타일로 연출할 수 있어요!
부담스럽지 않은 적당한 크롭 기장의 체크 반팔 니트와 베이지색의 레귤러 핏 팬츠를 매치해 주었어요. 가장 기본적이면서 깔끔한 느낌의 두 번째 룩은 어디든 편하게 입을 수 있는 것 같아요.
너무 밋밋하다는 느낌이 드신다면 벨트나 시계 같은 액세서리를 추가해 보세요! 작은 소품 하나만으로 꾸민듯한 느낌을 살릴 수 있어요.
개강룩으로 추천드리는 연보라 색감의 플라워 패턴이 들어간 가디건과 일자핏으로 떨어지는 진청바지의 조합이에요. 청바지는 자연스럽게 롤업 해주어 스타일리쉬한 느낌을 살렸어요. 상의에 티셔츠를 입고 가디건을 아우터로 코디해도 사랑스러운 데일리룩이 될 것 같아요.
올해의 컬러가 보랏빛의 '베리 페리' 색상인 만큼 보라색이 인기를 끌 것 같은데요. 보라색 상의는 검정, 아이보리, 진청과 같은 기본 컬러와 매치했을 때 가장 잘 어울려요!
봄에는 꽃이 빠질 수 없죠. 숄더 부분에 퍼프가 매력적인 노란색 톤의 플로럴 원피스로 여성스러운 매력을 연출해 보았어요. 여기에 얇은 가디건을 가볍게 걸쳐도 괜찮을 것 같아요.
단발 젤리펌 스타일의 헤어는 얼굴이 생기 있어 보이게 하는 효과가 있어요. 단발머리에 변화를 주고 싶으신 분들은 이번 봄 젤리펌에 도전해 보시는 건 어떠실까요?
베이직한 디자인의 플리츠 원피스에 카라 화이트 셔츠를 레이어드 했어요. 플리츠 원피스는 넉넉한 핏으로 체형 커버에도 좋은 아이템이에요. 함께 매치한 셔츠는 카라로 시선을 분산 시켜 얼굴이 작아 보이는 효과도 있어요.
화이트 헤어밴드로 발랄한 느낌을 연출해 봤어요. 단정해 보이는 코디에는 헤어핀이나 헤어밴드와 같은 아이템으로 포인트를 주면 더 센스 있는 룩이 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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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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