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메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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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한 베이지색의 라운드넥 니트와 세이지 그린 색상의 팬츠를 코디해 봤어요. 전체적으로 심플 하면서 루즈한 핏으로 편안함과 깔끔함을 동시에 연출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여기에 니트와 같은 톤의 신발로 디테일한 부분을 살려보았고 검은색 뿔테안경으로 귀여운 포인트를 만들었어요.
패션에 따라 어울리는 안경을 착용하면 더 센스 있는 스타일이 되는 것 같아요. 보통 캐주얼한 룩에는 뿔테안경, 오피스 룩에는 무테안경이 좀 더 잘 어울려요.



꾸안꾸에는 빼놓을 수 없는 아이템! 회색 후드티에 데님 셔츠를 레이어드 했어요. 와이드 한 핏의 팬츠와 함께해서 더욱 편안한 느낌을 주는 것 같아요. 후드티만 단독으로 입는 것보다 셔츠나 반팔티를 레이어드하면 더 자연스러운 스타일링이 가능해요.
와이드 한 핏의 팬츠로 활동성을 더한 이번 룩은 곧 개강을 앞둔 대학생분들께 추천드려요.




스트라이프 티셔츠와 화이트 팬츠의 조합으로 캐주얼한 무드를 연출해 봤어요. 봄에는 아우터로 오버핏의 가디건과 함께하는 것도 잘 어울려요.
가르마 펌 스타일은 댄디한 느낌을 주는 것 같아요. 볼륨감 있어 보이고 손질이 쉬운 스타일을 원하신다면 이번 봄 가르마 펌에 도전해 보세요!


미니멀한 블루 셔츠와 체크 팬츠를 함께한 코디에요. 오버핏의 셔츠는 상의에 티를 입고 아우터처럼 걸칠 수도 있고 단독으로 입을 수도 있기 때문에 활용도가 높은 것 같아요. 여기에 넉넉한 핏이 체형을 커버해 주기 때문에 데일리룩에는 빼놓을 수 없는 아이템이에요.
아이비리그 컷은 캐주얼한 룩부터 오피스 룩까지 모두 잘 어울리는 스타일이에요. 평소 다양한 스타일링을 즐기시는 분들께는 어떤 코디에도 어울리는 아이비리그 컷을 추천드려요!




보라색의 라운드넥 반팔 니트와 슬림한 핏의 데님 팬츠를 매치해 주었고, 아우터로 미니멀 스타일의 네이비 자켓을 걸쳐보았어요. 상의는 부드럽고 따뜻한 느낌이고 하의와 자켓을 비슷한 색으로 통일해 줘서 전체적으로 호불호 없이 트렌디한 느낌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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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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