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메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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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야흐로 페스티벌의 계절, 여름이에요. 평소에 도전하기 망설였던 스타일도 시도해 볼 수 있는 찬스! 올해 페스티벌 방문을 계획하고 있다면 주목해 주세요. 개성있고 통통 튀는 스타일로 기분 전환은 물론, 인생샷까지 건질 수 있도록 준비했답니다. 누구나 손쉽게 따라 할 수 있는 4가지 스타일, 지금 바로 만나보세요.
01
피그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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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니테일을 양갈래로 낮게 땋아내린 피그테일은 여성스러우면서도 힙하게 연출할 수 있는 스타일이에요. 묶은 머리 모양이 돼지 꼬리(pig tail)를 닮아 붙여진 이름이랍니다. 최근에는 땋는 방식이나 위치를 다양하게 변형해 트렌디하게 연출하고 있어요. 버킷햇이나 캡모자와도 찰떡이라 페스티벌 룩에도 안성맞춤! 여자 아이돌도 자주 하는 스타일인 만큼, 피그테일은 올해도 꾸준히 유행할 전망이에요.
02
올림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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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 ‘똥머리’라고도 하죠? 머리카락을 시원하게 하나로 묶어 말아올린 올림머리는 페스티벌에 제격인데요. 앞머리나 잔머리를 자연스럽게 내려주면 스타일리시한 분위기를 더할 수 있어요. 핵심은 머리를 최대한 높게, 180도에 가깝게 묶어주기! 고무줄 두 개를 X자로 겹쳐 묶고 실핀으로 고정하면 유지력도 좋아진답니다. 액세서리 없이도 포인트를 주고 싶다면, 위 사진처럼 윗 머리만 올려준 후 남은 머리를 얇게 땋아보세요.
03
베이비 브레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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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듬이처럼 앞머리를 가늘게 땋아 연출하는 베이비 브레이즈(braids) 스타일은 간단하지만 존재감은 확실한 스타일이에요. 묶기 애매한 기장에도 문제없죠. 원하는 위치의 머리를 삼각형 모양으로 나눈 후, 세럼을 바르고 세 가닥으로 끝까지 땋아 묶으면 완성돼요. 개수와 위치, 굵기를 달리해 나만의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답니다. 큐빅이나 리본, 참 등 액세서리까지 더해주면 페스티벌 준비 끝!
04
스페이스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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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까머리’, ‘만두머리’라 불리는 스페이스 번은 귀여움과 발랄함을 모두 잡은 스타일이에요. 5:5 가르마를 타고 머리를 양갈래로 높게 묶은 뒤, 땋아서 동그랗게 말아 고정하면 완성! 고데기로 웨이브를 넣은 후 묶으면 고정력이 올라가 하루 종일 뛰어도 헝클어지지 않는답니다. 뿌까머리가 부담스럽다면 반묶음으로 연출하거나, 오른쪽 사진처럼 머리를 하나로 크게 묶어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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